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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쉽게 가자
직장 동료와 너무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다던데
사회생활 초년생일 때는 회사를 학교의 연장선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부모님까지 자식의 회사 출퇴근과 업무 등에 지나치게 관여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가장 어려운 부분은 직장 동료와 어떻게 지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너무 거리를 두면 사회생활을 못하는 것 같고, 또 너무 가깝게 지내면 안 좋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거든요. 분명 먼저 다가와서 도와주는 선후배나 동료가 있고, 많은 도움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왜 적당히 거리를 두라고 조언하는 걸까요? 직장 동료와 가깝게 지내면 벌어지는 일회사에 든든한 내 편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힘든 순간마다 버틸 수 있고 의지가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나를 잘 챙겨주고 나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동료는 만나기 어려운 것이 현..
직업 관련
2024. 12. 2.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