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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실수를 자주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본문
직장에 다니면서 실수를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누구나 실수를 하면서 배워가는 거라는 그 말이 힘이 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왜 자꾸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 건지, 매번 실수하고 혼나는 나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
일부러 실수를 한 건 아니지만, 결국 책임은 나의 몫인것도 알아요. 하지만 다른 직원들 앞에서 다 큰 성인이 꾸중을 듣고 서있으려니 그럴 때마다 너무 치욕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실수를 너무 자주 한다면 결국 일이 나와 안 맞아서 그런 걸까요? 일을 그만둬야 하는 건가요?
직장에서 유난히 실수를 자주 한다면
평소에 집중력이 부족하고 덜렁대는 성격이라 실수를 자주 한다면 큰 문제가 될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직장 내에서 실수를 자주 한다는 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작고 사소한 실수부터 회사에 큰 피해를 끼칠 수 있는 엄청난 실수까지 다양한 위험 속에서 근무를 해야 하니까요.
신입 때는 아직 숙련되지 않아서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할 때가 많습니다. 일일이 일을 처리할 때마다 물어보는 것이 실례인 것 같아서 혼자 판단해서 처리했다가 혼나기도 하고, 괜히 더 긴장해서 실수가 이어지기도 합니다.
실수를 한 후에 위축된 모습을 보이면 주변에서 실수 한 번 하는 게 대수냐며 위로를 건네고, 자신들이 실수했던 경험담을 이야기해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실수가 계속해서 이어질 때 시작됩니다.
한 두 번의 실수는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넘어갈 수 있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유난히 실수가 잦은 직원에게는 관대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직장에서 실수를 자주 하는 사람의 문제점
직장을 다니면서 고의로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은 없을 텐데요, 대부분 부주의해서거나 본의 아니게 실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실수를 하고 나서 그 뒤에 이어지는 과정 때문에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밖에 없고,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책임이 따르기도 합니다.
실수가 잦은 만큼 상사에게 자주 주의를 받고 혼나게 되기 때문에 의기소침해지면서 일에 대한 의욕이 떨어지게 됩니다. 더 이상 실수를 하지 않으려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지만, 오히려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더 떨어지고 그로 인해 실수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누구나 실수를 하게 되면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나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겠다는 스스로의 규칙이 생기면서 배움과 성장의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자신의 실수에 대해 스스로 용납하지 못하며 심하게 자책하거나, 나의 실수에 대해 화를 내는 직장 상사에게 분노를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때로는 책임이 두려워 자신의 실수를 덮어버리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실수로 인한 책임이 더 커지는 결과를 낳게 되면서 혼자 감당하기 어려워지거나, 직장을 그만두는 선택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직장에서 실수를 줄이는 방법
실수를 자주 하는 사람은 실수에 대한 두려움의 감정이 더 크기 때문에 실수를 남몰래 감추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처리할 경우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되거나, 계속해서 실수를 되풀이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어떠한 실수라도 나의 실수를 스스로 인정하고 수습하면서 발전하는 단계로 나아가기 어렵습니다. 물론 나의 실수에 대해 여러 사람에게 비난을 받으면서 자괴감을 느끼고 그 순간이 굉장히 오래 기억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실수를 바로 잡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실수를 줄이려면 내가 어떤 이유로 실수를 했고, 어떻게 해야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지 스스로 생각하고 배워야 합니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가장 어려운 부분이지만, 실행하기 전 한 번 더 상사에게 확실하게 물어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자주 물어보면 귀찮아하고 화를 내는 상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를 해서 더 크게 혼나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습관적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메모를 해두거나, 주의력 있게 두세 번 더 생각한 후에 결정과 행동에 옮기도록 합니다. 실수 때문에 긴장도가 높아질 경우 그로 인해 오히려 더 실수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마음의 불안을 낮추도록 해야 합니다.
실수를 자주 하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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